| 2018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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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쫓겨난 사람으로 오시다(신 30:4)’
2018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가 부활주일인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예수, 쫓겨난 사람으로 오시다(신 30:4)'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지난 2002년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고난받는 이들'의 연합예배로 출발했다. 이후 평택 미군기지 이전 문제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 유가족 등과 함께했다.
올해 주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된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으로, 이는 용산 참사부터 최근까지 투쟁중인 궁중족발, 장위동까지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투기자본이나 부유한 주민의 지역 잠식으로 소규모 임차인들이나 원주민들이 내쫓기는 현상을 말한다.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이들의 욕심에 단란했던 마을 공동체가 무너지고 해체되며, 삶의 터전을 잃고 쫓겨난 이들과 함께한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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